2017년 1월 30일 월요일

드라마로 외국어 공부의 한계와 외국어를 잘하는 방법


드라마로 외국어를 공부하는것은 한계가 있다.

계속해서 보면
귀는 열리는거 같은데,
입은 말을 하지 않으니, 실력이 늘지 않는다.

아이폰 Siri 시리에게 말을 해 보면,
발음,억양 문제인지 100% 인식을 하지 못한다.
일본어는 100% 인식을 하던데, 영어는 발음이 문제다.

방구석 영어공부의 한계인가?
그러하다면, 작문실력이라도 늘어야 하는데.. 그것도 어렵다.

학교 시험 공부 하듯
따로 몇분 몇시간을 짬을 내어 공부를 하는것 또한 한계가 있다.
그렇게 외운 단어나 문장은
몇일 후 면 모두 잊어버린다.
어렴풋이 기억은 나는데, 다시보면 알겠지만, 대체 뭘 외웠는지 모르겠다.
써먹질 않으니 그렇게 끈질기게 외워도 소용없다. 잊어버리기 마련..

말하기 회화를 잘하려면
학원을 다니든, 외국인 친구를 만나든 해서
말을 많이 해야하는데, 학원은 너무 비싸다..
외국인 친구를 사귈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펜팔또한 한계가 있다.
펜팔로 외국어를 공부하는것은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흥미가 절반이상이라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빠르게 기초를 닦을 수 있다 착각하지만
펜팔을 하지 않게되면, 모든것들이 기억나질 않는다.
스페인어 펜팔을 해봤는데,
그땐 정말 열심히 공부 했는데.. 우노, 도스, 뜨레스, 꽈드로, 씽코..
지금은 간단한 인사말 하나 조차 기억이 안난다.

드라마로 공부하는건 리스닝이 한계다.
(영어로 된 자막이 있다면 단어공부에 좋겠지만)
모르는 단어는 그냥 흘려 들을 수 밖에

일본어를 드라마로 공부할때는 이랬다.
처음엔 무슨말인지 몰랐다.
듣고 듣고 듣고 또 듣다보면
처음엔 말도 안되게, 대사를 따라하곤 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거의 대부분은 따라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들은것을 글로 적어보라 그러면, 못적겠지만)

영어도 그렇다.
듣고 듣고 보고 듣고 하다보니
처음엔 단어 몇개만 들렸는데,
이제는 문장이 들린다.
모든 대사를 따라 말할 순 없지만,
간단한 문장 정도는 따라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자막없이 100% 이해하며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글로 내 생각을 모두 적을 수 있고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할 수 있는 실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따로 시간을 내어 외국어 공부를 하는건
정말이지 어렵고 꾸준하게 되지 않는다.
매일매일 외국어를 재밌게 해야한다.

아니면 외국어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든..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한다.

일본어를 한창 공부할땐, 사투리도 공부했는데,
사투리는 사투리를 쓰는 지역에서
그 사투리를 계속써야 머리속에 남아있고, 입에 익숙 할텐데
그게 아니다보니, 배우는 그땐 정말 재밌었는데, 안쓰니 잊게된다.

외국어도 사투리와 마찬가지.
계속 써야 잘하게 된다.
외국어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야 잘 할 수 있다.

2017년 1월 17일 화요일

고양이는 요물, 다그쳐서는 안된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잘모르겠지만,
밖에서 알아서 잘 크는 고양이, 일명 도둑고양이라 불리는 길고양이는 정말 요물이다.

아주 오래전 이런일이 있었다.

우리동네에는 길고양이가 많다.
사람을 겁내는 고양이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고양이도 있다.
지붕위나 양지 바른곳에서 햇볕을 쬐기도 하고,
쥐를 잡는지? 알 수 없지만 구멍앞에 하루종일 있기도 하고
차 밑에서 낮잠을 자기도 하고
밤이되면 냐옹냐옹 시끄럽게 울기도 한다.

그런 고양이들을 위해
다시마와 멸치로 다시 육수 물을 낼때면
육수가 다 우러나온 멸치는
집 마당 한켠의
작은 그릇에 담아두곤 한다.

그러면 길고양이들이 담벼락과 옥상을 넘나들어
마당으로 와
멸치를 모두 먹곤 했다.

물론 멸치를 먹는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수북했던 멸치는
그 다음날이면 깨끗한 빈그릇이 되어있었다.

고양이는 보은. 은혜를 갚을줄도 알며, 악물. 원수를 갚을줄도 안다고 한다.

하루는 집앞 전봇대 전선에
산비둘기가 내려앉아
하루종일 꾸욱꾸욱 하고 울어댔다.
마치 짝을 찾기라도 하듯 울어댔지만
바로 집앞 전봇대라, 여간 시끄러운 일이 아니었다.

훠이~ 훠이~ 하고 쫓아보았지만
비둘기 녀석 사람을 무시나 하는듯.
잠깐 조용하더니, 또 다시 계속 몇일이고 울어댔다.

그런데, 몇일 후 였나? 비둘기 울음 소리가 나지 않는것이다.
다른곳으로 갔나보다 하고 생각한 순간
으아~ 놀라움을 금치못할 일이 생겼다.

집앞 대문 바로 앞에
몇일이고 울어대던 그 비둘기가
배를 내밀고 뒤집어 죽은채 있는것이다.

비둘기 사채에는 비둘기 피로 보이는 혈흔과
송곳으로 뚫은듯 보이는 구멍 두개가 보였기 때문이다.

깜짝놀라 비둘기 사채를 얼른
보이지 않는 다른 먼 풀숲으로 옮길때
노란색 길고양이가 담위 난간에 있다가
냐옹~ 하며 인사 하듯 말하곤
담 넘어로 사라졌다.

아마도 길고양이는 그동안 준 멸치가 고마워
은혜를 갚으려고 비둘기를 사냥 한것같아 보였다.
"고양아 고맙지만, 네가 준 비둘기를 먹을 순 없단다."

그리고 또 이런일이 있었다.

이곳 동네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상인과 어부들이 많이 왕래하였고,
배와 복숭아 밭이 많았고 그리고
고양이가 많은 동네였다고
향토 사료 고문헌 책에서 보았다.

그래서 일까?
고양이가 정말 많다.
일본 같았으면
고양이 신사 같은게 있을법할 만큼
고양이가 정말 많다.

감사하게도
이런 우리동네에는 길고양이에게 고양이 사료나
생선 멸치 같은 음식을 나눠주는 분들이 종종 계시다.
물론, 어느동네나 마찬가지겠지만
길고양이를 보면, 죽일듯이 달려들어
돌을 던지고 침을 뱉으며 욕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상하게도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몇개월 후
그 돌을 던지고 욕을하던 사람의 집에서 암 환자가 생겨 버렸다.

길고양이는 겨울~봄 사이에
아기고양이들이 많이 태어난다.

아기고양이 울음소리가 난다고
다가가 데리고 오는건 정말 하면 안된다.

그 모든걸 어미 고양이가 지켜보고 있고
사람손이 탄 고양이는 바로 죽여버리기 때문이다.

한때 고양이 사료 20kg 을 사서,
길고양이에게 나눠주곤했는데
유달리 잘 따르는 검정색 고양이가 한마리 있었다.

아마도
그 고양이의 아비 고양이와
인연이 있어서 이지 않을가? 싶은데

그 아비 고양이도 검정색이었고
초록색 눈을 가진 고양이였다.

그 만남은 이랬다.
하루는 집 앞 텃밭에서 실례를 마친 고양이가
흙 구덩이를 덮고 있는것을 목격했다.

"안녕?" 이라고 말하자
고양이는 대답이라도 하는듯 "냐옹~" 이라고 말하여
꼬리를 세우고 다가오더니
머리를 비벼댔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낯설지않게 구는 모습에
신기했는데, 그 이후로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몇년후
집앞 음식물 쓰레기통 근처에서
새끼로 보이는 검은 고양이를 보았다.

턱시도를 입은듯한
검은 고양이는 잘 없는데
아마도 몇년전 그 검은고양이의 새끼인듯 했다.

매우 배가 고팠는지
낯선사람을 보고도 "냐옹~"만 거리며
킁킁 대며 음식물을 찾는 모습이 가여워

집에 있던 닭고기맛 소세지를 나눠준게 인연이 되었는지?
그 이후로 나만 보면
어디선가 나타나 "냐옹~" 거리며
머리를 비비곤 했다.

고양이와 놀다가
내가 다른곳으로 갈만하면
바지를 잡고 놓아주지 않거나
신발위에 올라가 움크려 자곤 했고
졸졸 따라다니며 집안까지 들어오려했다.

그런 고양이가 귀여워
그래서 고양이 사료를 사서
매일 종이컵 한컵씩 나눠주곤 했다.

그런데, 그 소문이 어디까지 났는지
동네 고양이란 고양이는 다 몰려온듯
사료줄 시간만 되면, 이색저색 별별 고양이들이 다 몰려와
때로 사료를 먹기 시작했다.

몇개월 후 그 새끼 고양이는 엄청 커졌고
그 턱시도 고양이를 따르는 고양이 무리가 생겼다.
아마도 턱시도 고양이가 대장이 된듯해 보였다.

턱시도는 아니지만
코에 점이난 까만 어린 고양이도
턱시도 녀석을 유달리 따라다녔는데

어느날
고양이에게 소세지를 나눠주던 찰라
어린 까만 고양이 녀석이 사람을 경계하던 탓인지
소세지를 주던 내 손을 할켜 피가 났다.
아야! 너 이녀석 너때문에 피가났잖아! 라며 핀잔을 주자
아랑곳하지 않고 소세지를 쳐묵쳐묵 그걸
빤히 쳐다 보는 턱시도 고양이

몇일 후

집에서 50m 쯤 떨어진 곳에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어 신고를 하였다.
까만 고양이 였는데, 턱시도는 아니었다.
자세히 보니, 몸집이 작은 까만 고양이었다.
아마도 피가 나도록 할킨 그 고양이 인듯 보였다.

왜냐하면
그날 이후로 그 작은 까만 고양이는 볼 수 없었고
턱시도 고양이는 매우 화가 난듯한 얼굴로
딱 한번 모습을 보이곤, 다시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길고양이는 수명이 짧다. 한 3년도 안되는듯 하다.
매번 보이던 고양이도 몇년후면 보이질 않고
새로운 고양이들이 보인다.

이렇게 고양이가 많은 동네이지만
저 사건 말고는
이때까지 고양이 자연 사체를 본적은 없다.

길고양이는 죽을때가 되면
사람이 볼 수 없는 곳으로 가
죽음을 맞이하는듯 하다.

고양이는 정말 영물이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닌듯 했다.
고양이는 은혜를 갚을줄도 알고, 원수를 갚을줄도 안다.

고양이 앞에서는 사람이 되었든 동물이 되었든
다른이에게 핀잔을 주거나 하면 안된다는것도 알게되었다.
고양이의 사고 방식을 알 수는 없지만, 알면 알수록 재밌는 동물임이 틀림없다.

일본 고양이와 한국 고양이의 차이점이라면
일본 길고양이는 사람에 대해 무관심 그자체이고
한국 길고양이는 사람을 무서워 피해 다니지만, 한번 마음을 열면 정말 귀엽다.

일본의 길고양이는
귀엽다. 귀엽다. 하고 만지고 쫓아가고 하는 사람에게
무관심한 눈빛으로 쳐다보거나
귀찮은듯한 반응을 보인 후,
느긋하게 자리를 옮긴다.

한국의 길고양이는
사람을 보면 도망가기 바쁘다.
귀엽다. 하는 사람도 없거니와, 돌맹이나 안맞으면 다행이기 때문.
일본처럼 관심은 아니더라도 돌맹이는 받지 않는 한국이 될 수 있을까?

확성기 잡상인 상인 장사 트럭 소음

선거철도 아닌데
확성기를 크게 틀어놓은 차량들이 요즘 많이 보인다.

법성포 영광굴비, 발열내복.. 품목은 몇 안된다.

불법 노점 확성기 장사 차량을
공무원에게 신고해봤자, 단속도 제대로 안하고
단속을 당해도, 다음에 또 와서 크게 확성기를 틀어놓고

차량에 직접 조용히 해달라고 따지면
막무가내로 오히려 화를 내며 큰소리를 치고
더 크게 확성기를 틀어놓고 장사를 한다고 한다.

지금 장사를 하고있는 차량의 장소가,, 아이러니 하게도
동사무소와 경찰서 치안센터 앞이다........ 경찰차도 있다.
그러니 말 다했지,,, 단속할 의지가 1도없는 공무원들이다.

법이 있으나 지키지 않고
법을 지키는지 감시조차 하지않는
유사국가에 유사공무원이 있는 한국이다.

http://www.solgae.org/48

http://www.dreamk.kr/xe/index.php?mid=speak&category=366&sort_index=title&order_type=desc&listStyle=viewer&document_srl=439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95399

야채 트럭이나, 생선 트럭, 달걀 트럭, 두부 트럭 처럼
작은 스피커 소리로 달걀이 왔어요~ 계란이 왔어요~ 이러면서
2~3분 있다가~ 금방 지나가는 친절하고 좋은 장사트럭도 있는 반면

30분동안 한곳에서 200 데시벨 소음으로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이런 쓰레기같은 장사트럭도 있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
30분 동안 차를 세워놓고
확성기 스피커를 아주 크게 틀어놓고
정말 듣고 싶지않은 장사치 내용을
정말 크게 틀어준다. 소음이 200 데시벨은 되는듯...........

이 아름다운
헬조선다운 모습을
한류 확산으로
전세계에 알려야 하는데..
그래서 들리는대로 받아적어봤다.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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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듣기좋은 서울 여자 표준말도 아니다.
어디 전라도 촌놈이 서울 표준어를 흉내내는 전라도놈 사투리다.

(전라도 사람들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당. 오해는 마세요.)

여긴 전라도도 아닌데, 왜 전라도 사투리를 소음으로 들어야 하냐고요..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그래도 최순실 덕분에 디씨를 끊었다.

끊어도 끊어도 다시 접속한다는
끊기 정말 힘들다는 디씨 주갤을

최순실 사태로 끊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이게 대체 몇년만인가..

전에는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 또 들어가고
들어가자 마자 광고도 클릭해주고 그랬는데
윾식머튽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최순실 사태 이후 어느순간부터
디씨에 접속을 하지 않는다.

예전같으면
고닉으로 로그인은 안해도,
유동으로라도 접속해서
하루종일 눈팅을 하다가
글도 쓰고 댓글도 쓰고
낄낄거리며 할텐데

이젠
오유나 일베나 디씨나 끌량이나 뭐 이런저런
커뮤니티 사이트를 더이상 하지 않게되었다.

지긋지긋한 정치 뉴스에
정치병 걸린 문베충들 때로 몰려와
지령받아 댓글 선동하는것 보는것도 진저리나고

주식빼고 무엇이든 잘한다는 주갤러
라는 뉴스가 나간 이후론
더더욱 접속을 꺼리게 되었다.

내블로그에 어느 고마운 유동께서
주갤 대신~ 마이너 갤러리로 오라는 댓글을 본 후
여기저기 다른 갤에 상주해 흩어져있는 올드 고닉들을
실주갤 마이너 갤러리로 올드 유저를 모았고
또 투갤로도 올드 유저를 모았고 했지만,
다 모아도 예전 그 분위기는 나지 않았다.

예상대로 stock_new2 로 바뀌고
정치병 걸린놈들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그리고 요근래
로쇼리타(로쇼)가
막갤에서 놀다가 주갤에 간간히 나타나서
등장 ♡♡♡♡♡♡♡♡♡♡♡♡♡♡♡♡♡♡♡
여왕행세를 하고
새로운 늅ㅂㅈ들이 와서 ㅂㅈ도 까고 그러던데
그래도 예전만큼 재밌진 않다.

이미 오유놈들 때문에 주갤에 고닉들은
대부분 사라진 상태고, 그래서
뻘글읽는 재미도 사라졌고,

어차피 해바뀌면 물갈이 되고
또 새로운 뉴비들로 가득차고
올드비 유저드릉 존목질하고 그럴테지?
뭥 오차피 올드비 고닉들은 카톡 친목도 하고
만나서 술도먹고 밥도먹고 한다는데,
그래도, 조빻레기! 사건도 있는데..
그렇게까지 하고싶진 않고

김윾식과 머머리 씁아를 비롯 ㅇㅇ 여러 유동들
애엄마 쇠김 로쇼와 주갤 끊은 푼제리
주식안하는 부동산 부자 소희빠
바이로메드 강성주주 미행연구
능욕자 후라이드키친 & 절친 다중이들
주덱스 아기아빠 욘찡 그리고 술고래 범매와 재롱군 그외 전라도 토마토 패밀리
해외사는 하트곰돌이와 절세미녀 분홍병아리 그리고 으헝 'ㅅ' 풀개미
은꼴러 TOP3 하노이, 핑콜스, 분홍빤쓰 할배
보빨갑 헐트와 통수갑 조빵레기
노태훈과 똥꼬 게이
스토커 배코와 대노인 (배코에게 디씨 클리너를 줬더니 주갤을 접은듯)
스티브잡초와 씩씩한 80kg 그녀 2명
80kg 그녀를 흠모하는 ㅇㄱㄱㅇㅈㅉㄴ (← 초성보고 닉 알면 진성 주갤롬)
전라도 욕하다 차단된 현진소재 텍사스망치
함하자,미나모,아기슈,여관바리,세그멘,치타찡...

그외 언급하지 않은 많은 고닉과 유동들의 추억
후-
아직 그들은 현재진행중이지만,
뭔가, 뭔가.. 다른
변화의 바람이 이미 분것같은 느낌..

주갤 한창 할땐
꿈에도 주갤하고
친목하고 그랬는뎅

내고닉은 뭥
닉도 자꾸 바꾸고
이미 디씨클리너로 글도 다 지웠고
존재감이 없어서 말해도 모를듯..
오유 점령 이후 이미 탈퇴를 했고
몇년동안 유동으로 더 많이 활동했으니

고닉들의 소식이 궁금하겠지만,
궁금하면 1년후나 아니면 가끔 접속해 눈팅해 보든지..

앞으론 뻘글과 댓글부대 선동보러
찾아가서 댓글 쓰고 하진 않을듯...

아쉬운건, 이번 최순실 사태가 아니었다면
연말즈음
주갤 친목 모임같은걸 했음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쉽

닉으로만 보던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그럼
더 재밌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최순실 사태 이후로
TV자주 언급되고, 실검1위하고
접속자 늘었다고 좋다고
주갤 그냥 방치한
김윾식은 반성해야..

많은것을 앗아간 최순실 사태
그래도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된듯
최순실 사태에 다시한번 ㄳ

p.s
디씨를 탈퇴하고 싶은데,
그동안 싸놓은 똥글 때문에
탈퇴를 망설인다면
디씨클리너로 한방에 해결.
대신 유동은 안된다능.
https://github.com/geeksbaek/goinside-gallog-cleaner

2017년 1월 11일 수요일

허경영 혁명공약 33

이런 시국이라면, 허경영 나오면 뽑아줌

1. 정치혁명
1)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하여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고 후원금만 받게하며 보좌관의 급료도 후원금으로 부담토록 한다. 무보수로 매년 국회의원 300명과 보좌관 3000여명에게 지급되는 8,544억원을 절약하고 국회의원은 후원금으로만 유지하게 한다.
2) 정당지원금 폐지. 정당주의를 국민주의로 바꾸어 무소속을 권장하며 매년 400억원과 선거 때 800억원씩 정당에 지원하는 정당지원금을 폐지하여 국민배당금으로 국민에게 돌려준다.
3) 지자체선거폐지. 광역기초단체장과 의원선거를 폐지하고 지자체단체장은 대통령 임명제로 바꾸어 선심성 지자체 예산을 없앰으로서 남는 금액과 선거예산 9000억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7904억원의 지자체 이원들의 급여 국민배당금으로 국민에게 돌려준다.

2. 정당혁명
국회를 민의회로 바꾸고 국회의원을 민의원으로 바꾸며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정당이라는 중계상으로부터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원칙으로 하여 정당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여 패거리정치를 완전 청산한다.

3. 결혼혁명
결혼수당 1억원 지원, 주택자금 2억원 무이자 지원하여 망국적 저출산문제를 해결한다.

4. 출산혁명
출산 시 3,000만원 출산수당 지급. 전업주부수당 100만원 지급하여 세계 최저 망국적 저출산 해결한다.

5. 노후혁명
65세 이상 노인에게 월 70만원 지급. 부부 140만원 지급하여 노후불안 해결한다.

6. 부채혁명
1,300조 가계부채 무이자융자로 모두 바꾸어주어 년간 40조원에 달하는 이자를 변제하여 서민 경제 살린다.

7. 배당혁명
국가의 1년예산 400조원을 50%절약하여 국민전체(20세이상)의 통장으로 나누어주는 국민배당제를 실시한다.

8. 소득혁명
재벌과 기업들의 소득중 일부를 국민전체(20세이상)의 통장으로 나누어주어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을 멈추게 한다.

9. 세금혁명
1) 지방세를 폐지하고 국세로 통일하여 중앙통합관리로 예산낭비 막는다. 36가지 세금을 1가지로 통일하여 탈세를 완전 차단한다.
2) 자동차보유세, 등록세, 취득세, 고속도로 통행료는 기름을 넣을 때 징수하고 15가지 자동차 관련 세금 고지서는 모두 없앤다.
3) 세금 포인트제도 실시: 세금 납부실적을 개인과 기업별로 포인트로 적립 자산화한 뒤 높은 포인트를 가진자나 기업은 국가 유공자와 국가 유공기업으로 추대하여 세금 포인트는 상속과 증여를 할 수 있으며 사업실패자나 개인파산 부도기업이라도 세금포인트로 대출 받을 수 있게 한다.

10. 신불혁명
신용불량자 20년 무이자지원무담보대출 지원 (단1회)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한다.

11. 교육혁명
중고교 때 시험은 본인이 잘하는 한과목만 시험보게 하고 수능시험은 폐지하여 나머지 과목은 수업만 받게하여 청소년의 정서와 건강을 지킨다.

12. 사법혁명
강력범을 제외한 모든 범죄는 모두 재산비례 벌금형으로 하므로서 엄청난 세수가 늘어나며 전국 교도소 한곳만 남기고 모두 폐쇄하여 낭비되는 죄수 관리비, 인건비를 절감하여 국민전체(20세이상)에게 국민배당금으로 돌려준다.

13. 뉴딜혁명
실업자 완전해결을 위해 1,000여개의 농업뉴딜단지를 조성하여 산삼, 특용작물, 일반곡물 등을 생산하기 위해 300만명 이상의 18세부터 80세까지의 국민을 고용하여 매월 100만원씩의 급여와 숙식을 제공하여 식량을 1차산업으로 완전 자급자족한다.

14. 금융혁명
금융실명제 완전폐지로 국내자금 해외유출방지와 지하자금 활성화로 아시아의 금융메카를 추진한다.

15. 기업혁명
중소기업 청년 취업자에게 매월 100만원씩을 3년간 지원하며 또한 5년이상 근무자가 창업시 무담보, 무보증, 무이자, 3억원을 지원해 대기업 위주의 취업 경쟁을 바꾸어 청년창업을 키워나간다.

16. 유엔혁명
유엔본부를 한국판문점으로 이전하여 한반도 전쟁방지와 유엔 산하단체 500개 유치로 국방비 절감과 한국 주도의 세계통일을 추진한다.

17. 화폐혁명
지하자금 900조원 회수 위해 돈의 가치는 그대로 두고 돈의 그림만 바꾸는 화폐변경으로 돈, 수표, 국채등 모두 변경하므로 지하자금을 완전회수하여 국민전체(20세이상)에게 배당해준다.

18. 지역혁명
전국 8개도를 동서로 4개도로 통폐합하여 지역감정을 완전 해소하기 위해 전남과 경남을 합쳐 전경도로, 경북과 전북을 합쳐 경전도로, 충청도와 강원도를 합쳐 충강도로 하고 경기도와 서울을 합쳐 서울로 하고 제주도는 그대로 두므로서 전국을 4개도로 통합한다.

19. 징병혁명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하기위해 모든 징병대상자는 1개월간의 기본 군사 훈련만 받고 제대하며 사병은 모병제로 바꾸어 매월 200만원의 급료를 주어 직업군인으로 대체하므로서 청년실업을 줄이고 국방예산을 절약하여 국민 배당금으로 돌려준다.

20. 농지혁명
농지거래허가제를 폐지하고 도시민들의 주말 농업활동 활성화로 수출과 함께 농업을 우리의 1차산업으로 확대하여 제2의 새마을운동을 시작한다.

21. 농약혁명
무공해 미생물 농약으로 대체하여 농약공장은 폐지하고 미생물 농약공장으로 바꾸고 완전한 유기농 재배작물로 국민건강을 지킨다.

22. 부패혁명
부정부패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뇌물공여자와 뇌물수수자를 동시에 처벌하는 현행 쌍벌죄를 폐지하여 뇌물을 받은자만 처벌하고 뇌물제공자는 처벌치 않고 뇌물을 제공한자가 신고시에는 국가가 그 뇌물을 신고자에게 주므로써 부정부패를 근원적으로 해결한다.

23. 어음혁명
기업으로 받은 어음은 어음보험공사에 즉시 현금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어음발행기업은 모두 어음보험에 들게 하여 어음부도를 완전 차단한다.

24. 생활혁명
기본생활용품, 가전제품과 전,월세보증금 1억원까지 강제집행을 금지하여 서민주거권을 보호하며 고소남발을 줄이기 위해 고소보증금제를 시행하며 이혼, 전과기록도 호적기재 금지하여 국민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25. 보훈혁명
월남, 6.25참전 생존 용사에게 5억원을 지급하며 참전수당을 월 300만원씩 지급하여 전쟁 발발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시킨다.

26. 노동혁명
노동자 대표와 경영자가 참여하는 기업가족협의회를 구성하여 기업을 운영케 하므로서 노동자와 경영자라는 이분법을 기업가족으로 통일한다.

27. 장기혁명
장기가 없어 기약없이 기다리다 죽어가는 수많은 환자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에서 장기를 구매하여 1년이상 기다리지 않게 하므로서 국민의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을 보호한다.

28. 도덕혁명
대통령이 먼저 5000만 국민의 모든 관혼상제를 챙기므로서 국민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생일날은 생일축하금 금일봉 10만원과 생일케익, 생일선물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며, 가족 사망시에는 대통령의 조화와 1000만원의 금일봉을 전달한다.

29. 장애혁명
장애인의 행복추구권을 보호하기 위해 장애인의 재활수당을 현실화하고 장애인의 보행권 지원과 3급이상 장애자에게 국가가 취업을 우선시킨다.

30. 주택혁명
1인 생활자가 증가하므로서 소형 서민 임대아파트를 대량건립하여 주택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기존 아파트 관리비는 구별로 통폐합 관리하므로서 아파트 관리비를 대폭 줄인다.

31. 벌금혁명
재산비례형 벌금으로 생계형 서민들의 교통위반은 1만원으로 줄이고 중산층 이상은 재산 정도에 따라 벌금이나 범칙금이 증가하게 한다.

32. 카드혁명
현금사용보다는 카드와 직불카드 등을 활성화 하여 매년 100조원 정도의 탈루 세금을 줄인다.

33. 식수혁명
4대강과 수원지의 수질을 지키기 위해 농약을 미생물 농약으로 바꾸고 공장폐수를 완전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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